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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韩] 2AM - 不接电话的你【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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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4 12:45:31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本帖最后由 edison 于 2011-1-7 15:06 编辑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전화기를 보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너의 문자인지 몇 번씩 확인하곤 했어
처음에는 처음엔 늘 있는 다툼처럼 돌아 올 줄 알았어
이렇게 독하게 날 떠나기엔 너는 너무 착한 여자라서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  我叫分割线  -----------------------------------------------------------------------

有多麼 即使知道你有多麼不喜欢
但除了这个我什么都不能做
在你家门前
无所事事地等着你的日子
即使 即使我会很悲惨
但总比失去你要好
并没有失去 在相同的地点
仍在你家门前继续等待着
已经不接电话的你
连见都不想见我的你
不管怎样乞求饶恕
做什么也无法挽救
你家门前 站立等候着
即使你当做没看见我
好像初次看到的人一样 错过了我
直到你愿意听我说一句“对不起”为止
一天里数次看到电话
有一点点动静都会被吓到
你的短信要确切的确认几次
刚开始 刚开始我以为像平常的争吵一样
你也许会回来
不会这样狠毒地离开我
你是非常善良的女人啊
已经不接电话的你
连见都不想见我的你
不管怎样乞求饶恕
做什么也无法挽救
你家门前 站立等候着
即使你当做没看见我
好像初次看到的人一样 错过了我
直到你愿意听我说一句“对不起”为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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